나의 모든사람
부러운 이 젊음
셰난도우
2008. 2. 9. 23:18
새색시도
새신랑도
카메라만 디밀면..v.
에고~~
색동저고리, 붉은치마 곱게차리고
이댁 저댁 새배 다닐때가 어꺼저께 같은데
내 어찌하여
벌써 새배받는 군번이 되었단 말인고?
민망스러워
극구 사양했건만...
새배를 받았으니 절값도 걱정이다 ㅎㅎ
자수정 목걸이 각시손에 쥐어주니
외숙모님 너무 이뻐요~
부럽다
이 젊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