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어
정나눔
셰난도우
2013. 1. 17. 22:22
빼꼼이~
들어다 보기만 하고
점 하나 찍지않은 방문객들이 많이줄어들었다.
이참에
편안히 흉질한번 해볼까..? ㅋ
설사 답글이 없어도
계속 유지해가는 절친들도 많지만
흔적없이 사라져간 인물들도 더러있다.
게중에는
자랑질(? ) 이 꼽아..?
무언가가 서운해서..?
아서라
그래도
꾸준히 찾아주는 지인들이 더 많으니
살아볼만 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