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어
일하는 근로자
셰난도우
2007. 5. 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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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전엔 놀고먹는날 없다
일단 단골화원에 가서 커피잔 들고 눈요기 1시간
난생첨본 열매달린 벤자민
애처롭지만, 인정사정 볼것없이 싹뚝 자르라 명령
고무나무가 생즙을 철철 흘린다
우리집에도 경사났다! 산세베리아의 숨겨진 꽃대발견
몇안되는
분갈이에 하루를 보내고
그것도 일이라고 일꾼 새참먹고 배탈나다
작업중단
창가에 옹기종기 작은 화분들이 마냥 예삐다 ^^*
식물도 말을 알아듣는다지요?
마무리 하면서 이렇게 속삭였읍니다
자리 잘 안잡고 말썽피우면 다른넘으로 갈아치울낀께 그리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