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사람

신부님 맞이

셰난도우 2008. 6. 14. 15:29

한, 중, 일식중

신부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요?

에고...

양식 아니면야 다좋지요...

 

 

이 밤에 어쩌자고

첫 코스부터 죽음이다

 

 

 

 

 

 

 

떠나신지 17년

서울에 수많은 친지들을 마다하고

꼭 죽마고우인 우리집을 고집

그래서 더 고마우신분  

 

 

 

 

거두어 주신 우리 아들의

남은 유학생활

신부님...!

회값 확실히 하실거라

믿읍니다!

 

숙제 잘해서

9월에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