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하는날엔 7월의 둘째주 셰난도우 2008. 7. 13. 11:48 찜통 더위에도 찾아준 현주가족. 현주아빠.. 보고싶었다는 그 한마디 만으로도 세상을 잘못살지만은 않았구나...했읍니다 너무너무 반가웠음을 전합니다 꼬맹이의 방문 족발팀 화이팅! ^^^^^^^ 다음주엔 꼬맹이 디자인 작품 들어간다이 카타리나님의 두작품 저장해놓고 계속 행복할랍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