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리운너

까치 우는날

셰난도우 2008. 8. 29. 22:25

�센의 안나엄마야

소식주어 반가웠고

안나의 커가는모습

이렇게 보기만해도

내 기쁨인양 즐겁다

 

뒤에서 함께보며

햐~~고것참...

아저씨가 이뻐죽겠다니

우리도 늙어가나보다..ㅎ

 

2008. 6. 4일에 태어난  

6월 9일 3일째의 안나                                                         7월 1일

 

 

7월 9일                                                                           7월 11일

 

 

으~~~

너무 이쁘다!!!

아저씨왈~

남의 아가보고 이 아줌마 난리났네.. 

남이사

내블로그니깐,,,

 

어쩌면 이리도 예쁘게 변해가는지..?

끝까지 지켜볼거얌!

 

 

안나사진에

넋놓고 있다가

모처럼 손님맞이

백조아줌마의 아침이

얼마나 분주했는지...ㅋㅋ

 

먼길 찾아주신 다섯 동지()들

 

얌젼하기도 해라..누꼬..

 

집나온줄 알고

깜짝놀라게 하신 언냐

기내가방 한가득 주신선물 감사드림돠

 

 

 

남은 몫으로

사랑 양재점 무쟈게 바빠질것 같읍니다 

이제부턴

병아리색 실크작품으로

얼마나 이쁘게 만들어 나가나

지켜봐 주십셔 ^*

 

 

 

 

다섯손의 임자님들..

잘들

들어가셨읍니까..?

입에 발린말 안해도 알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