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리운너

안나의 변천사

셰난도우 2009. 12. 7. 21:38

독일서

안나 사진이 왔담서

숨겨두고 언니혼자만 즐기시남요..?

이그~

뭔 비밀이 있어야제...

 

지난 여름

엄마의 나라에와서

첫돐을 맞이하여

예쁘게 인사하고간 안나가 

 

 

완전

개구장이로 변한 모습을 보내왔네요..

좀더 가까운

상하이로 온다니

또 어떤모습으로 변화되나

은근히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