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여행

대관령 옛길 양떼목장

셰난도우 2010. 1. 27. 12:34

새로운 곳만 찾을 수 만은 없다

깐이마 또 까기^^

11월 여행길의 빈터였던 의상대는                                                  ↓이렇게 증건되어 있었고

  

 

잠시 휴휴암도 들려

주문진항으로...

동해안이 시끌법적 발디딜 틈이 없다

경제가 좋아졌다는 증거일까..?

8명이 10만 여원에 포식을..

회 만으로도 불러온 배에 진하게 우려나온 매운탕맛은

허름한 식당 구석자리에 앉아서도 흡족했다 

 

 

 

 

 

 

 

대관령 옛길

양떼목장 찾아들어 산책로를 거닐며

바보만큼이나 순한양과 한바탕 어우러지다

(입장료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