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발리 탐색 (낀따마니 가는길)

셰난도우 2011. 11. 28. 16:49

제 3일 

현지 투어

하루10시간 차량+가이드

예약시 분명히 US달러 $50 이라 했는데

50만 루피아라 했다며 빡빡 우겨댔다

10만 루피아 ≒ 13,000원

몇천원에 싸가지가 바가지다

행여 발리갈일 있으면 단디 알아보고 가라고.. 

 

꼴에

파킹장에 버티고 앉아 다녀오세요..

상전이 따로없다 써글~~

(다른팀 따라다니며 귀동냥했다는 사실..)

 

다음날

자칭 원빈이란

현지가이드 아미르와의 하루

"바롱댄스"

 

전통의상 "바틱"쇼핑

 

전통가옥 방문

 

다랭이논

 

"낀따마니 화산지대"

 

커피농장

 

징하게 사원만 보고다녀서 이름도 잊었다.^^

 

발리 휘발류

1리터 = 약 600원

휘발류는 딥다 싸두만

자원은 풍부해도

자동차는 완전 수입에 의존

소득수준이 낮은만큼

자동차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