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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밤 (4)
셰난도우
2012. 4. 6. 16:58
▼ 제주 러브랜드
어디까지나 작품이니
키득키득.. 힐끔힐끔..
그리하였다면
그대는 응큼녀!
추운날씨 임에도
담아온 깊은뜻이 있었다면
분명 독자들을 위함이었다고
변명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