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이야기

티롤 그리고 여름손님 (3)

셰난도우 2016. 7. 7. 19:05


짤츠감머굿 

(소금 창고)

호수의 대표선수

"볼프강"



마리아슈타인 

순례교회

 


티롤의 계곡중 

계곡의 여왕이라 불리는 

"질레탈"





나으 채플^*





"린다우"



"콘스탄츠"






"라인폴"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30 여분간 갇혔다가

구조대에 의해 구출된 사건


그마져도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



프랑스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