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미대륙 횡단 13-3 시애틀 시내관광

셰난도우 2016. 8. 16. 03:27




막연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던 도시

시애틀..

톰 행커스와  맥 라이언의

심쿵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그 영화의 영향이 컷다고나 할까..?


승용차로 한바퀴만 돌고가셔도 되는데요..

한곳이라도 못보여줘 

애쓰시는 정목사님과 함께한 시내구경






1971년 시작해

1977년에 옮겨왔다는

스타벅스 1호점

유명세에 너무나 긴줄~

꼭 1호점이야만 되는건 아니자너..ㅠㅜ


달달한 스타빡 커피 마심서

저녁시간 늦을세라 사라님네로..










낯선 불청객에게

베품과 나눔을

아직도...

살아봄직한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굳혀준 시애틀..


사라님은 물론이고

은목교회 이목사님

삼일교회 정목사님

그밖에 따뜻한 사랑주신 모든님께

감사드리며

시애틀의 잠잘오는 밤을 보냈다





 제 13,14,15일 ↕ 시애틀 사라님댁


15박 16일 

미중부 대륙횡단 

약 8,500Km 대장정

뒈체 몇개주를 넘나들었는지..

 

무사히 마침 기념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