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이야기
2017년 2월 손님
셰난도우
2017. 2. 13. 08:31
만나야
될
인연은
어떻게든 간에
만나게 된다더니
바쁜 일정속에
먼길
찾아 와 주신
귀한 내 인연과의 하루를
(2017년 2월 두째주)
기록으로 남긴다.
뇽감 출장간지
하루만에
굶고있지나 않은지
불러대는 중국집...
갈치조림 차려놓고
잘먹는지 감시당한
오늘의 요리도
한꼽사리 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