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사람

죽마고우

셰난도우 2006. 8. 27. 19:53

 

 

어려운 발걸음들 하셨읍니다~

빗길에 무사히 도착들 하셨는지요?

다 늙어 가지고 개구장이 모임이란 명칭이 부끄럽습니다 ㅎㅎ

언제 만나도 반가운 님들..

 

아쉬운 하룻밤 이었읍니다

자전거로 여의도에서 예까지 오신 현연아빠

자랑하시는 테크닉이 궁금합니다 ㅋ

 

딸딸이 아빠들이 간크게

함 지고 오실때 부터 님들은 제게 찍혔읍니다

그래도 아들낳는 기술은 우리가 일등이였지요?

 

 


 


 

막대사탕 짊어지고 땡볕에 몇시간을...정말 존경스럽읍디다

 

 


 


 

트렁크 한가득 무공해 선물들 고마웠읍니다

백교감님!

"아내사랑 나라사랑 입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남자들은 지도만 가지고도 몇시간을 논다지요?

맨날 천날 계획만 잡으면 머합니까?

회장님!!

다음 계획엔 차질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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