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랑 님사랑 멋진남자 셰난도우 2009. 10. 5. 22:49 가을전어 굽는 내음은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지요? 탐관오리들을 위하여 (일평생 벌어다 주는 돈 뜯어먹고사는) 자리 마련해주신 우리 회장님.. 지면을 통해 감사말씀 전합니다 명절뒤 고달픈 아낙에게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조차 아끼는 남자.. 회장님께서 한풀이를 해주셔서 용서하기로 했읍니다 . 주차료 까장 일시불로 쏴주신 우리의 회장님 세심한 배려에 감동먹은 사랑아줌 당신은 멋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