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화장 하는날엔

따끈 따끈한 소식

셰난도우 2007. 4. 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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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둔치

산책길 봄꽃들을 담아보았읍니다

이름모를 꽃들.. 걍 이쁘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작아 엎디뎌 찍느라 메론이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음돠^^*

 

강변북로 구리방향 끝자락 

6만평의 둔치엔

5월이면 샛노란 유채꽃이

9월엔 코스모스 천지로 변합니다

 

 

아직은 밥 비벼먹기 좋을듯..ㅋ

 

 

환상의 산책로와 조깅코스 

 

 

유채꽃 필즈음이면 이 작은 밀들이  너무커 누가 엎어치기 해도 모름니다.

자겁하기 좋을만 하져?

 

 

줄장미 터널은 축제 준비중

가을이면 수세미와 조롱박 터널로 장관을 이룹니다

 

 

가을풍경

 

 

밤이나 낮이나 운동삼아 가는곳.

(그렇게 해도 그몸이냐구여? 할말없쓰요~))

 

계속 관찰하여 보고드리겠으니

참고하시여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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