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전부터
시댁을 오가는길에
예사롭지 않은 마을을 지나치며 궁금증은 깊어만가고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부마마을 이라하니
임금님의 사위가 살았다는 야그?
멈췄다.
더이상 궁금하고 싶지는 않아서리....
아무리 찾아봐도 부마가 살았다는 흔적이 없기에
연세많으신 할아버지께 여쭤봤더니
모르지...더 옛날에 살았었나...?
그냥갈수없다
좀더 알아야 겠기에
대가야 박물관으로 시동을 걸었다
24년전부터
시댁을 오가는길에
예사롭지 않은 마을을 지나치며 궁금증은 깊어만가고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부마마을 이라하니
임금님의 사위가 살았다는 야그?
멈췄다.
더이상 궁금하고 싶지는 않아서리....
아무리 찾아봐도 부마가 살았다는 흔적이 없기에
연세많으신 할아버지께 여쭤봤더니
모르지...더 옛날에 살았었나...?
그냥갈수없다
좀더 알아야 겠기에
대가야 박물관으로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