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년대군의 풍류와 진상미의 고향
"이천자채방아마을"
거북놀이 축제의날 치고는 너무나 조용한 시골마을
►자채방아마을(대월면 군량1리)
태종의 장남인 양녕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된 뒤
전국을 돌아다니며 풍류를 즐기면서 일생을 마쳤는데
그 중 16년을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묵었다고 한다.
마을 곳곳에 양녕대군의 유적을 탐방할 수 있으며 골프식 장치기,
서민들의 하키식 장치기 놀이와 자채농요, 방아박물관 관람등
전통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곳이다.
그늘에 앉은 길손들
내용
1) 이천 거북놀이 제헌및 고객과 함께하는 마당놀이
2) 양화천에서 함께하는 친수체험
3) 복숭아 수확체험 및 병조림 가공하기
4) 이천쌀로 전통 떡 해보기
5) 야간공연행사(농악, 줄다리기,노래자랑,캠프화이어
6) 활쏘기
7) 트랙타타고 메타쉐콰이어 숲길걷기
8) 이천 자채 농요 및 웃다리농악 배우기
9) 기타 곤충체험,열전사염색 , 천연비누체험
미꾸라지잡기,동물농장, 토피어리만들기 등
트랙타 타고 메타스콰이어 숲으로
떡 얻어오는 처자와 물 챙겨다 주는 총각
잠실철교를 타박타박 걸어 건너며
인심좋은 이천뻘에서의 하루를 마감했다
Ps:
주문하고온 복숭아가 어젯밤 도착했네요..
맛이요? 한마디로 죽여주지요
택배비 무료 행사기간 : 1박스 \ 17,000
주문처 ↓ 있어요..
사랑이 와이로 먹었냐?
천만에요..^^
너무 달기에 추천하는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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