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다녀온후
여태 퍼질러 놓은
여행가방
계절에 맞는 옷으로 바꿔치기만 하고
꼬질꼬질한 가방
빡빡 문질러
준비하여
길떠날 채비를 마쳤읍니다
보관된 지도를
또 펼칩니다
렌트카로 다닐
길잡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유채꽃 축제
벙개약속을 어기게 되었읍니다
유채는
아직
피지않았으나
축제(5/15)일 쯤이면
장관을 이룰듯 합니다
사진 애호가님들께서는
사랑아줌마가 없어도
구경하고 계시는 동안
다녀오겠읍니다
고르지 않은 날씨
건강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