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량으로
능내1리 진입, 공터에다 파킹
우측 언덕배기 옛 철로길 따라
아직까지 잘 보존된
구 능내역사를 돌아보고
남한강 자전거 도로 따라 북한강철교건너 까지
도보 왕복5Km 부터 걸어보기로했다.
모처럼 활짝개인 영상의 날씨에
두터운 외투를 벗은 쉐타등짝이 따끈따끈하다.
운길산 신역사 아래
북한강 철교를 건너
양수리 부녀회에서 준비한 커피한잔의 여유후 턴~
"대통령이 빵 사간집 ?"
궁금증 유발
증말로 대통령이 빵 사갔나여?
(믿거나 말거나 경호원이 시갔다는 대답..)
찐빵먹고 만두 싸들고
능내리 파킹장소까지 두어시간반 걸려도착
좌측 능선을 돌아 다산문화의거리 통과
다시
양수리를 지나 서종면 수종리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도착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http://www.소나기마을.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