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날때 마다 만들어댄 에코백 들의 활약은 기대치 보다 컷다. 얼마나 예쁨받고 고마워들 하는지 계속 만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허긴, 선물 받는것도 좋은데 손수 만든 에코백에 담아서 준다면 안 좋을리 있겠나.. ↓ 1탄 링크 http://blog.daum.net/love-chain/15964596 하여, 홑겹 이었던 1탄에 이어 2탄 으로 양면 에코백을 만들어 봤더니 생각보다 무게감과 더불어 완전 고급져서 자투리천 죄다 꺼집어 내어 몇일간 나름 머리굴려 박아낸 작업량 되시겠다 기본 일자에코백과 바닥넓은놈, 두 종류며 백 마다 안팍 주머니는 필수 민밋한 광목 에코백은 내일부터 그림 그리기에 드간다. 저렇게나 만들어 재껴서 뭐할라고? 퍼댈곳이 아직도 무진장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