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기행 2 (여수) 다 저녁. 여수로 향하는 한적한 해변도로를 즐겨 보았는가? 여수에 가면 게장백반은 꼭 먹고와라 정보는 확실했다. 예약안받음 11시~3시 까지는 발디딜 틈도없으니 참고하삼 내남자 말에의하면 게장을 앞에둔 사랑이 눈은 표현도 못하겠더라나? 두공기는 기본 다이어트는 포기함이 좋을듯... 오천원 짜.. 국내 여행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