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캉 산수유캉 동틀무렵 여덟명의 여인이 모였읍니다 너무 웃은게 탈이였나요? 고약한 냄새에 차를 새웠읍니다 팔자에 없는 렉커차에 올라서도 히히낙낙 진주의 어느 정비소 점검명 : 엔진오일 호수파열 다행히 일정엔 별 차질없이 출발했읍져 섬진강변 산등성이는 새하얀 매화꽃으로 디덥혔고 매화축제장은 인산.. 국내 여행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