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리 "명가 막국수" 마담과 나와의 인연이 97년도 였으니.. 1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맨 아래 사진의 우리의 메니저(ㅋ)께서 덕소에 내집처럼 푸근한 보리밥집이 있다시며 연락해 놓을터이니 가보라셨다 한 패거리가 도착하니 "워메~~ 이쁘이들을 보낸다더니 왠 방실이를 보냈네... " ~!@#$%^&* 와~ 강적이닷! 그때부터 내.. 맛사랑 님사랑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