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소녀(?)의 사랑이야기 사랑이 어디예요? 아침일찍 부터 병원에 와있어요... 힘들고 배고플텐데 끝나고 잠시 다녀가요~ 나즈막.. 부드러운목소리의 언니 데이트시절 님기다리는 시간 으슥한 찻집모퉁이에 앉아 담배 은박지로 만들어 끼워주신 반지들.. 어머~금반지도 있네요.. 그건 아마 청자담배 였을거예요..^^* 어느날 종이.. 화장 하는날엔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