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 온천 출장중 이날 하루는 온전히 쉬는날 다음날 프라하 근교에 일정이 잡혀있기에 프라하에서 1:30거리인 온천마을을 찾아 Karlovy Vary 늦은밤 도착 언덕아래로 펼쳐진 야경에 어안이 벙벙~ 14세기경 카를 4세가 사냥중 그의 화살에 맞은 사슴이 이 지역의 온천물을 마시고 말끔히 치료되서 도망갔.. 이웃 나라여행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