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커피주전자 티코지만들기 한여름 임에도 따뜻한 커피를 선호하여 앙증맞은 티코지를 쓴 주석 커피폿이 앞앞에 놓여져 한층 기분을 업되게 했던 브런치 자리. 오잉? 이쁨이쁨~~ 그냥 보고만 지나칠 사랑아짐이 아니다. 요리보고~조리보고~♪ 젊은 한때라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폼을잡아 보겠지만 만사.. 티롤이야기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