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에즈(Eze)빌리지 멍통에서 아슬 아슬한 벼랑길 따라 모나코를 내려다 보며 40여분 러브체인에 두번 소개된바 있는 독수리요새 에즈빌리지가 나타난다 예나 지금이나 주차하기 힘든건 마찬가지 애들을 먼져 올려보내놓고 주차공간 나길 기다리다 지칠즈음에 젊은 커플이 나가며 일일권 주차티켓까지 주고.. 카테고리 없음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