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misch EibSee의 여름 40여분 거리에 십수년 거주 했다면서 츄크슈피체를 못가봤다는 얀이 가족을 협궤열차 승강장에 내려주며 (열차, 케블카 요금동일 56€) 몇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니 실컨 즐기고 와라 수영할 채비를 갖추고 느긋히 카페에 앉아보니 해발 1,000m라 그런지 시원하기 그지없어 호수에 들어가기가.. 티롤이야기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