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살살살!!
제발 살좀빼게 놔두소
이러다가 제명에 못살지...
바우엄니와 듕국여인 추녹씨가
윳판 벌금안내고 토껴버려
인터폴에 공개수배부탁할 방법차
본의아니게 또 나갔다
이젠
먹거리 올리기도 부끄럽다
반조선이 흉을봐도
맛있는걸 어쩌누~
생각만해도 비린내 난다며
김밥을 싸들고간 친구도
이집 추어탕맛엔 손들어버렸다
캬~~
이 유혹을 어찌 물리칠수있겠는가?
아래의 밴댕이 젖갈..
사랑이 솜씨로는 표현할 길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