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맛사랑 님사랑

미꾸라지가 탕이되던날

셰난도우 2007. 5. 30. 21:49

나참~

살살살!!

제발 살좀빼게 놔두소

이러다가 제명에 못살지...

 

 

바우엄니와 듕국여인 추녹씨가

윳판 벌금안내고 토껴버려

인터폴에 공개수배부탁할 방법차

본의아니게 또 나갔다

 

 

이젠

먹거리 올리기도 부끄럽다

 

 

 

반조선이 흉을봐도

맛있는걸 어쩌누~

 

 

 

생각만해도 비린내 난다며

김밥을 싸들고간 친구도

이집 추어탕맛엔 손들어버렸다 

 

 

캬~~

이 유혹을 어찌 물리칠수있겠는가?

아래의 밴댕이 젖갈..

사랑이 솜씨로는 표현할 길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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