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타에의해 화딱지 나는날이있다
광장동 쉐르빌앞
도심속의 화로구이집
분비지 않은 오후한때
취하기에 딱 좋고
기분풀기에도 딱이다
살얼음 동동뜬 동치미가 이집의 별미
양념갈비 아래 은박지 (나 고구마여~ )
따로 마련된 별채(?)의 커피와 아이스크림
나 집에못가~~
...................?
내가 대리운전 기사여?
한시간 훈시듣고도
꿀꿀한 기분
풀기만 해도 어디여?
'맛사랑 님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습니다 (0) | 2007.06.15 |
---|---|
미꾸라지가 탕이되던날 (0) | 2007.05.30 |
한미리 (0) | 2007.05.25 |
칼국수는 역시 명동 (0) | 2007.05.23 |
리밍 (0) | 200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