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쉬었으면 좀 나오시지~
지나가는 길에 호출해도
우린 당장 시동검니다
신청평대교 지나 10분
믿거나 말거나 이 빌라가 두십억 전후한다네여...쩝
57평형 내부를 한번 둘러 보실래요?
먹을복 터진 뇨자
오나가나 진수성찬이 준비되어있읍디다
배부르면 누구 할것없이 찬가가 절로 나옵니다
청평에서의 한나절..
배꼽이 아주 빠져 나가는줄 알았음돠
뭔 인생이
좀 심하게 웃었다하면 이리도 꼬이는지...
아프다더니 어디야?
잠시 근처에 바람쏘이려..
머시라 그것때문에 터키 안간다고했엉?
아니 여기서 터키가 왜 나오냐 구우우?
이 망할놈의 터키
이제부터 내평생에 터키는 삭제 삭제
봄나물 뜯을때 또 만나자구여?
당근입져.
욕도먹고 쑥버무리도 먹어야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