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맛사랑 님사랑

옛님과의 송년회

셰난도우 2008. 12. 11. 22:09

언 삼십년..

한결같이

가족처럼 보듬어 주신 님들..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분당아지매..

 

오늘

수고많으셨읍니다..

 

손뜨게 커턴

따라잡기 위해

담아왔읍니다

 

내년엔 아마

손뜨게로

러브소품실 넘쳐날것 같은예감^*

 

 

 

 

 

 

 

바구니에  담아주신 정

감사히

받겠읍니다

 

머리핀도

꼭 사서 꼽겠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년에 뵙겠읍니다

건강들 하십시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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