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줌마
똑또칸 사랑이
도쿄메트로 1일권 사용하다 말은 이야기 계속
Akasaka역 부근의 호텔에서 내려다본 도쿄시내는
출근시간대에도 그닥 분비지 않아보였다
몸서리나게 친절했던 호텔로 기억에 남을것 같은
Grand Prince Hotel
든든히 먹고 길떠나는 사랑아줌
서울에서 부터 체크해간 신주쿠 교엔
부지런히 찾아갔건만
(월요일 휴무)
책은 완전 폼..
헛탕치고 돌아섰다
▶ 신주쿠
사람과 빌딩이 가장많다는 도쿄의 심장
▶ 일본 제일의 번화가 가부키쵸
혼자서 회전초밥 5접시 해치웠다
▶ 신주쿠 도청
하루종일 들랑날랑
발품팔기 바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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