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만 찾을 수 만은 없다
깐이마 또 까기^^
11월 여행길의 빈터였던 의상대는 ↓이렇게 증건되어 있었고
잠시 휴휴암도 들려
주문진항으로...
동해안이 시끌법적 발디딜 틈이 없다
경제가 좋아졌다는 증거일까..?
8명이 10만 여원에 포식을..
회 만으로도 불러온 배에 진하게 우려나온 매운탕맛은
허름한 식당 구석자리에 앉아서도 흡족했다
대관령 옛길
양떼목장 찾아들어 산책로를 거닐며
바보만큼이나 순한양과 한바탕 어우러지다
(입장료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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