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떠난 까닦에
오전내
석모도 요점부분만 돌아보고 떠나와
마니산 입구에서 찢어졌다.
"마니산"으로
"전등사"로..
"전등사"
너무나 유명한 절인줄은
다 아는사실
어줍잖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줄로 안다
행여 궁금하면 검색해 보라
사진여행 출발↓
계단이 많고
조금이라도 힘든곳은
남자의 몫
담아온 사진으로
"마니산"을 본다.^^
"강화 온수리 성공회"
훌쩍떠나
당일치기로 둘러본
강화도&석모도..
가끔은 돌발여행도 꾀 멋진것 같다.
♠참고로 전등사 주차장 입구
샛길로 올라가면 매표소 가까운곳에 주차장이 두곳이나 있다
힘들게 올라가서 황당해 하지말라고..
사랑아줌 : "어휴~저 위에 주차장 있단말 왜 안해주셨어요?"
주차요원 : "보살님은 운동좀 해야겠구먼요..."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