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난
줌마부대
청량리에서 뭉쳤다.
해장영화한판?
" 연애의 온도' "
기대치 미달
뜨뜨미지근하다.
불량스럽기는~
뭘 노린게야?
먹고난후
수다는 옥상정원으로~
꽃샘추위의 질투로 쫒겨내려온다.
문제의 두줌마 ↓
일탈을 꿈꾸며
다음 행선지 찾기에 분주하다.
1)제주도
2)강원도
3)해외여행?
아무렴 어띠아
밥순이에서 해방되는게 중요..ㅋ
궁민뚱띠 어떤줌마
밤낮으로 뛴다
생일맞은 어린친구 쵸코파이케익
어젯밤에 건진건
독어 축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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