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 손님맞이

티롤 주변관광 가이드(2)

셰난도우 2013. 8. 16. 08:35

화장실, 욕실,

잠금장치 없는집 봤나?

둘이 살때는 큰불편없이 지냈는데

손님맞이하기엔 좀 거시기하여

부탁을 해봤지만 찾아온게 맞질않아

↓임시로 요렇게..ㅋㅋ

 

어쩌다

스케줄이 겹쳐진 관계로

팀이다른 손님이 4명이나 되다보니

냉장고라는것도

코딱지 만하고

신접살림에 전쟁이 따로없었으나 

부담없는 손님들이 그져 고마울따름..^^

 

초간단 아침식사후,

오두막음악회가 열렸었던

프란제 방향으로 주변관광에 나섰다.

 

악천후(惡天候)에 도착한

전날의 고생도 잊은듯

노상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

뭐 어때 이쁘기만 하구만..

(이러다가 고소당할지도 모른다. ㅋㅋ)

 

루트비히 2세의

제 2성

린더호프 (Linderhof)

보충설명은↓

http://blog.daum.net/love-chain/12187163

 

Kloster Ettal

 

오버아마가우로 계속

 

교회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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