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이웃 나라여행

뮌헨 뒷이야기

셰난도우 2013. 8. 21. 19:45

아우스부르크 친구부부와 

뮌헨시가지를 둘러본후 

영국공원으로 향한 이야기는 

장시간 도보에 잠시 간만보고 왔기에

훗날 다시한번 다녀와 마무리 하고자 했는데

철지난후 썰렁함...

하여, 

보관해둔 사진에 설명만 곁들이기로 한다.


도심과 연결된 

뮌헨의 녹색허파라고 불리는

엥리셔가든(English Gaden) 영국식정원은

100만평 넘는 도심공원으로서

사방 입구만도 30개, 24시간 무료개방


공원안으로 이어진 

이자르강 줄기따라

자유분망하게 여름을 즐기는 그들..


너무나 방대한지라 

단시간 동안은 어림도없기에

마차를 이용하여 돌아보는 방법도 있다하니

추후에 덧붙이기로 하고


지하철 무임승차 2정거장 거리의 파킹장소로..

걸렸다 하면 절단난다

"절대따라하지 마라" 

영국공원 간다하니 누드촌 기대했었지?

기다려봐 다음기회엔 꼭 보여줄터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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