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Reutte Musikfestival

셰난도우 2018. 7. 17. 04:46

애블린이 

초대장을 보내와서

강 건너 

Höfen 마을 

Musikfestival 을 다녀왔다
















우리처럼 생긴

이방인은 아에 없어서

아직은 

우리가 더 구경거리지만


고등학교 교장샘인

(Gymnasialdirektor)

애블린 남편과

로버트와 

아내 미카엘라가 반겨주어

덜 뻘쭘했었던

주말 음악회를

Photo diary 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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