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블린이
초대장을 보내와서
강 건너
Höfen 마을
Musikfestival 을 다녀왔다
우리처럼 생긴
이방인은 아에 없어서
아직은
우리가 더 구경거리지만
고등학교 교장샘인
(Gymnasialdirektor)
애블린 남편과
로버트와
아내 미카엘라가 반겨주어
덜 뻘쭘했었던
주말 음악회를
Photo diary 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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