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의 가을 모듬일기 티롤에 머문지 네번째의 가을을 맞이했다 지난 세번의 가을은 가을 색이라고는 절대 볼수없는 푸르딩딩.. 누리끼리.. 그러다 말고 9월 중순이면 눈이 퍼부어 댓었는데 예년과는 달리 처음으로 가을 스러운 빛깔을 봤다는.. 한국의 단풍에 비교 하자면야 어림반푼도 없지만 쏴~하고 적당히 .. 티롤이야기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