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당번 공동체 생활하기 참 어렵다..ㅠㅜ 이사 오기전, 다세대 주택에선 2층에 살면서도 달마다 4층까지 청소하느라 까탈막진 계단을 쓸고, 닦고 그 스트레스 엄청났다. 그러면서 몇백유로 관리비는 무슨용도임? 이쪽 아파트로 옮겨오니 본인 현관앞 계단만이라 껀꺼야 당근 해야지 하고 살았드.. 티롤이야기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