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띄우는 연말 딱 한달전 오늘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청국장 띄우기에 도전을 해본결과 진은 별로 나지않았지만 진짜 내엄마의 맛, 즉 어느곳에서도 찾을수 없었던 전통청국장 흡사한 맛이여서 퍼 나를새도 없이 금방 동이났다 하여 이번엔 두배의 량으로 24시간 푹~ 불려서 2시간을 삶아댔지만 .. 맛사랑 님사랑 2011.12.09
억세게 재수좋은날 전학생 친구가 사랑이네서 너무 자주 얻어먹고 친구들은 늘 픽업해준다고 자랑을 해대니 남편왈~ 그러지만 말고 당신도 한턱쏴! 갔다. 팔당 "뜨란채"로 사장님.. 저꽃 이름이 무엇이며 어디서 얼마주고 사셨어요? 저 칸나 말입니까? 양재동 꽃시장에서 샀는데 따라만 다녀서 가격은 모르겠어요 아항~ .. 맛사랑 님사랑 2011.07.22
맛집탐방 "뜨란채" 가을 추천맛집 "뜨란채" 덕소를 지나 팔당대교 가는 길목 팔당 1리 육교우측 ☎ 031-577 9290 "잔치정식" 1인분 \15,000 밥상 갈비찜과 해물전 등 물김치의 맛은 환상적이었다 짜지않은 간장개장 하며 5인 이상 주문시 추가로 밀점병도 나온다 감자 송편과 매실차 후식후 커피한잔 들고 뒷뜰로 나가보라 운치.. 맛사랑 님사랑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