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탈리아 라고 디 가르다 휴가 3. 전날 디너는 길기도 했다 "디져트는 왜 빨리 안나오는게야?" "오래 끌수록 술이 저렇게나 팔리는데..^^" 지루하다 못해 자정까지 겨우 버티다가 살며시 빠져나오긴 했는데 새벽 3시까지 이어졌었다나.. 숙취로 늦잠꾼이 태반.ㅠㅜ 행사 일정 끝났으니 가족, 팀별로 귀가 우린 막스&제크와 Ri.. 티롤이야기 2019.07.12
2019년 이탈리아 라고 디 가르다 휴가 2. 호수고 머시고 간에 얼마나 더운지 연신 땀을 훔치며 다녀야만 했던 하루 열혈 사나이 마크스와 회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바라며 그의 바램처럼 내 비록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떠나게 되더라도 5년 주기 행사에 참석할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티롤이야기 2019.07.10
2019년 이탈리아 라고 디 가르다 휴가 1. 이탈리아 에서 가장 큰 호수인 Lago Di Garda는 2014년 6월에 다녀온 이후 5년만의 직원&가족 야유회로 승용차 4대와 미니버스 3대로 나누어 초스피드 대마왕인 막스의 제안으로 7시 출발 막스, 제크, 알랙스 순으로 젊은이들 틈바구니에 끼어 5시간 만에 도착한곳은 5년전 그호텔 5년전 꼬맹이.. 티롤이야기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