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한인식품점 지난 주말엔 뮌헨을 다녀왔고 그 다음날 또 린다우.. 뭔 거리귀신이 씌였나? 현관만 나서면 먹거리가 지천이고 전화한통이면 친구들을 만날수있는 한국에 있으면 그런 말 하덜덜 말어! 블로그 오랫동안 비워두면 궁금, 답답하다는 홍양님과 일주일에 두꼭지 약속해놓고선 무엇이든지 한.. 티롤이야기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