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아를&아비뇽 아들 며느리, 번갈아 가며 운전한 프로방스 여행은 뒷좌석에서 사장포스로 세상편하게 다녔다 무스띠에 출발 두어 시간만에 도착한 아를(Arles)은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가 1888년 2월 부터 15개월 동안 전 생애의 1/3인 200여점 넘은 그림을 그린곳으로 고갱은 왜 불러들여 쌈박질 해대.. 이웃 나라여행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