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티롤축제 파싱(Faschings, Reutte) 매년 이맘때 쯤이면 티롤과 남부독일지방에 파싱이라는 봄축제가 열린다 독일 국경과 5분 거리인 이곳 지역신문의 광고를 보고 여건이 다을때면 국경넘어 가보기도 하지만 특히 로이테의 봄축제는 오로지 지역주민만의 행사여서 보는 재미가 더하다는거.. 행사 참가자는 물론이겠거니와.. 티롤이야기 20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