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헤렌킴제 다녀오다. 우선, 루트비히 2세(LudwigⅡ) 부터 알고가자. (1845~1886) 독일 바이에른왕국의 국왕 별명은 바이에른의 광인왕 정치보다는 음악,미술,문학에 더 관심이 많고 미남에다가190Cm육박하는 장신으로 18세에 왕이된 비운의왕 루트비히는 소탈한 성격이라 국민들에게는 인기가 많았으나 바그너에 대.. 이웃 나라여행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