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디게라 (Bordighera)호텔 시아버지는 며늘이 취향 저격수 숙소마다 호수 아니면 바닷가.. 보르디게라 마을은 제노아 지나 프랑스국경 접경지역 고속도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그림같은 해안마을로 2박을 지낸 보르디게라의 호텔은 그야말로 휴식 그 자체였다 20여분이면 갈수있는 산레모도 마다하고 주변만 다녔.. 이웃 나라여행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