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이웃 나라여행

보르디게라 (Bordighera)호텔

셰난도우 2018. 11. 2. 06:09

시아버지는

며늘이 취향 저격수

숙소마다 

호수 아니면 바닷가..


보르디게라 마을은

제노아 지나

프랑스국경 접경지역

고속도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그림같은 해안마을로


2박을 지낸 보르디게라의 호텔은

그야말로 휴식 그 자체였다

20여분이면 갈수있는

산레모도 마다하고

주변만 다녔던


모네가 

사랑했던 마을이라 면서도

그의 흔적은 별로없는

호텔로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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