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는
며늘이 취향 저격수
숙소마다
호수 아니면 바닷가..
보르디게라 마을은
제노아 지나
프랑스국경 접경지역
고속도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그림같은 해안마을로
2박을 지낸 보르디게라의 호텔은
그야말로 휴식 그 자체였다
20여분이면 갈수있는
산레모도 마다하고
주변만 다녔던
모네가
사랑했던 마을이라 면서도
그의 흔적은 별로없는
호텔로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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